진짜 신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돌골렘의 창의적인 시간 조작 퍼즐 게임으로 4개절을 주인공이 마음대로 조정하며 원하는 계절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주인공이 지나가도록 바다를 얼게 만들고 높은 언덕이 나오면 씨앗을 심어 나무로 자라게 한 다음 나무를 타고 주인공이 절벽을 무사히 이동하는 방식의 게임이랍니다.
씨앗은 계절이 변하면서 고갈되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계절이 바뀌기 전에 씨앗을 옮길 방법을 찾아가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오리지널 판은 400년 동안 모든 미션을 클리어해야 하세요.
400 Years 400년 환경 조작 퍼즐 어드벤처 게임 조작법
이동 – 방향키 액션 – E 시간 보내기 – 스페이스바
주인공이 돌 골렘처럼 생긴 캐릭터 같고 얼굴만 크지만 게임 내에선 거의 신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주인공이 계절 변화를 일으키면서 세상의 문명은 조금씩 발달해가게 되어 가므로 사용자께서는 문명을 발전시켜주는 구세주가 되어 세상을 창조해주세요.
세상을 바꾸는 돌골렘의 창의적인 시간 조작 퍼즐 게임 팁 정보
400년 아이디어로 만든 만큼 재미도 다양하답니다. 거의 사용자가 구세주가 되어 사계절을 마음대로 움직이고 바다를 꽁꽁 얼리고 나무도 계절이 흐르면서 자라게 하니까요.
주인공 돌골렘이 바다를 건너려 하지만 바다가 깊어 망설이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주인공 골렘은 계절을 이용하여 차가운 겨울로 만들어 딱딱한 바다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이 되자 온통 주위 환경이 하얀 눈으로 뒤덮히고 바다는 꽁꽁 얼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우리 주인공 돌골렘은 무사히 바다를 편하게 이동하여 다음 장소로 갈 수 있어요.
헉 이번에는 높은 언덕이 나와 주인공을 곤란하게 하지만 현재 주인공 앞에 작은 나무 하나가 있는데 계절을 여러 번 반복하여 변화시키면 나무가 크게 자라 돌골렘이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공 골렘이 계절을 변화시키면 날씨만 바뀌는 게 아니라 모든 나무나 동물 그 밖에 모든 살아 숨쉬는 것들은 성장을 하면서 더욱 다른 모습으로 화면에 나타난답니다.
주인공이 앞으로 가는데 또 언덕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작은 나무가 없어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씨앗 하나를 꺼내어 심은 다음 계절을 여러 번 바꾸자 씨앗이 큰 나무가 되었답니다.
큰 나무를 다시 주인공은 타고 올라가 높은 언덕으로 이동하면서 또 다른 장애물이 나오면 그 상황에 맞는 계절을 변화시켜서 우리 주인공이 무사히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리지널 판은 정확히 400년 안에 모든 미션을 완료해야 하지만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하므로 처음 하는 각 사용자들은 편안히 재미있게 계절을 변화하며 즐길 수가 있습니다.
난이도 어렵지 않고 조작방식 또한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토리가 길지 않아 빠른 엔딩 보고 싶어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사용자는 문명을 발달시키는 주인공 골렘을 잘 컨트롤하면서 앞으로 이동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온갖 어려움이 온다 해도 사용자의 많은 컨트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요.
이번 게임은 캐릭터도 재미있게 생겼고 플래시 중에 가장 독특한 돌골렘의 창의적인 시간 조작 퍼즐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사용자 여러분 오늘 접속하셔서 엔딩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