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경기를 하는 술취한 코믹한 레슬링 게임을 즐겨 보도록 하세요. 강력한 타격감을 느낄 수가 있을 정도로 두 배의 진정한 재미를 보여주고 있어요.
작은 링 위에서 펼쳐지는 두 명의 선수가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내던지면서 온몸이 부서져 버려도 상대를 끝까지 쓰러뜨리려는 대단한 투지가 느껴지는 경기라는 것을 감상할 수 있어요.
극한의 타격 대전 술취한 코믹한 레슬링 게임 리뷰
컨트롤 마우스로 조절 가능
1P
A, D : 좌우 이동
W : 공격
2P
←→ : 좌우 이동
↑ : 공격
짜릿하면서 무더위를 날려 버릴 만한 작품으로 답답하고 짜증 날 때나 또는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을 때 해소용으로 플레이를 하기 가볍게 즐기실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진행하는 내내 다양한 코믹함을 느낄 수도 있어 상대를 제압하는 것보다는 온몸을 부숴버리면서 재미를 보는 임무를 갖고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 링 위에서 빨간색과 파란색의 유니폼을 입은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맹렬한 격투기를 펼쳐 보이고 있어요. 주어진 시간은 무제한으로 한 상대가 녹다운이 될 때까지 경기가 진행됩니다.
푸른색의 선수가 백드롭을 하면서 빨간색의 선수를 링 밖으로 내던져 버리게 됩니다. 당연히 링 밖으로 나간 선수는 체력이 모두 빠져 버리지만 링에 넘어지는 푸른 선수 또한 똑같이 체력이 모두 소진돼 버립니다.
상대방의 움직임을 관찰해야만 경기에서 보다 재미있는 플레이를 연출할 수가 있어요. 생각보다는 복잡하지도 않고 어려운 난이도도 아니라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요.
이렇게 양손으로 잡고 업어치기 한판승을 행하고 있는 파란 선수 상당히 놀라울 만한 기술을 보여주면서 라운드를 마감 짓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해서 경기를 이어 간다면 좋은 실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똑같은 체력이 있는데 같은 방식의 기술을 사용하는데 어느 누가 컨트롤이 빠르면서 눈치가 좋은지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나눠지는 만큼 최선을 다해 컨트롤을 보여줘야 합니다.
앞발차기의 한방으로 캐릭터가 두 동강이 나면서 경기는 점점 붉은색으로 향합니다. 서둘러서 제 경기에 들어가서 못된 상대 선수들을 전부 혼쭐을 내줄 수 있도록 실력을 보여주도록 해야 합니다.
앞으로 살짝 이동하여 잽을 날렸을 뿐인데 머리에 강력한 타격을 받고 머리통이 날아가 버리는데 나도 황당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작품에서는 작은 공격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이 온몸이 부서져 버리게 됩니다.
각 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단 1초 만에 경기가 끝나는 경우도 발생할 수가 있는데 링 위에 올라가면 상대보다 먼저 공격할 수 있는 능력들을 보여줘야만 경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날아들어 날라차기를 시도하였는데 이렇게 어이없이 다리가 날아가 버리면서 상대는 링 밖으로 벗어나 버리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버리는데 다음 판에는 컨트롤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치열하게 격투를 벌이는 황 선수를 보고 있는데 서로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상대방 선수를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죽여 버리는 임무를 목표로 두고 술취한 코믹한 레슬링 게임을 하면서 플레이합니다.
현재 점수는 3대 1로 홍색 선수가 2점을 더 앞서나가고 있어요. 이번에도 강력한 원펀치 한방으로 상대의 모가지를 링 밖으로 날리면서 무사히 라운드를 승리로 가져오면서 점수를 올려 나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