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청소 (하우스클리닝) - 키즈짱 플래시게임 아카이브

🎲 오늘 이 게임 어때요?

🧹 하우스클리닝: 집청소 땅따먹기 플래시게임 🏠

어렸을 때 필자가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하우스클리닝 집청소’라고 하는 추억의 플래시게임을 위에서 즐겁게 플레이해 볼 수 있습니다.

땅따먹기를 하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는데, 키보드의 화살표 키를 이용하여 자기 땅의 경계 선을 이동하면서 스페이스바를 눌러 자신의 영역을 열심히 확장하는 미션 방식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처음 플레이하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에 리뷰 및 공략을 작성해 드리니, 모든 땅들을 전부 먹어주시고 빠른 시간 내에 미션을 완수하시고 최고의 점수를 뽑아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기본 조작은 키보드 화살표 키와 스페이스바를 사용합니다.

확장 도중에 위험을 느끼고 스페이스바를 놓으면 빨리 다시 원래 있던 위치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화면의 80% 이상의 땅을 여러분이 차지하게 되면 임무를 완료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게임의 경우에는 각 레벨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서둘러서 플레이를 해야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입니다.

플레이 화면을 보면 세 마리의 벌레들이 등장합니다. 바퀴벌레, 쥐, 거미 순으로 나타나는데, 몸집이 커질수록 이동하는 스피드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저에게는 총 세 번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적들과 충돌을 하게 되면 하나씩 기회가 소멸하게 되며, 또한 플레이어가 열심히 선을 만들어 가던 중 자신이 만들어 놓은 선을 건드려도 죽게 되니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 팁을 하나 드리자면, 벌레들을 좁은 공간으로 유도하여 가두어 놓고 플레이를 하면 쉽게 80%의 땅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신속한 컨트롤과 좋은 전략이 하나로 어울려야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50% 정도 땅을 먹게 되면 벌레들 또한 처음과는 다르게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제한 시간 내에 80% 이상의 영역을 확보해야 합니다. 세 번의 기회 안에 벌레(적)와의 충돌과 자신이 그은 선과의 충돌을 모두 피하면서, 벌레들을 가두는 전략을 성공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I. 초급 공략 (Beginner Strategy)

가장 먼저, 화살표 키를 이용한 경계선 이동과 스페이스바를 이용한 선 긋기 조작에 익숙해집니다. 위험을 감지했을 때 스페이스바를 놓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벌레들의 초기 이동 속도가 느린 틈을 타, 화면의 가장자리부터 좁은 폭으로 안전하게 영역을 확장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벌레가 다가올 때 자신이 그은 선에 부딪히지 않도록 돌아가는 경로를 항상 머릿속에 염두에 둡니다.

II. 중급 공략 (Intermediate Strategy)

벌레의 이동 경로를 관찰하여 좁은 공간으로 유도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벌레가 특정 구석에 갇히게 되면 그때부터 대담하게 영역을 확장해 나갑니다.
땅을 50% 이상 차지하여 벌레의 속도가 빨라지더라도 침착하게 대처합니다. 이때부터는 큰 영역 확장 대신, 좁고 빠르게 영역을 나누는 플레이가 유리합니다.
제한 시간 내에 80%를 채워야 하므로, 벌레가 멀리 있을 때 한 번에 넓은 영역을 과감하게 시도하여 시간을 절약합니다.

III. 고급 공략 (Advanced Strategy)

단 한 번의 실수 없이 미션을 완료하여 최고의 점수를 기록하는 것에 도전합니다.
두 마리 이상의 벌레가 동시에 움직이는 경우, 이들의 교차 경로를 피해 연속적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고난도의 컨트롤을 구사합니다.
벌레들이 서로 간에 충돌하지 않도록 조작하면서, 동시에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최대한 좁게 만들어 사실상 무력화시키는 완벽한 영역 분할을 시도해 보세요.

위에서 간단하게 리뷰를 통해서 게임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와글와글에서 야심 차게 출시했던 추억의 플래시게임을 다시 한번 해보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