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배구 2는 2:2 해변 경기로 굴러가는 2인용 스포츠 플래시게임이다. 캐릭터 넷을 고르고, 설정값까지 손으로 만져야 게임이 딱 시작된다. 근데 이게 해보면 귀여운 겉모습보다 타이밍 싸움이 더 먼저 떠오른다.
정신 차리고 보면 공이 어디 떨어질지보다 내 위치가 먼저 흔들린다. 실수 한 번이 바로 실점으로 이어지고, 한 번 흐름이 꼬이면 블로킹 타이밍부터 무너지게 된다.
🎲 💎 Curated Picks
📅 2026년 1월 Update
해변에서 펼치는 2:2 배구 대결
2:2로 굴러가는 경기 흐름이 핵심이다
경기는 해변가에서 2:2로 진행된다. 상대 진영 안에 공이 닿게 만들면 점수가 쌓이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스타일이다.
스파이크가 장외로 빠지지 않게 각도를 잡는 게 기본이 된다. 그런데 막상 공격만 보다가 위로 떨어지는 상황을 놓치면 턴이 끊긴다.
네 캐릭터 중 누굴 고르느냐가 체감 난이도를 바꾼다
등장 캐릭터는 데지코, 푸치코, 피요코, 우사다 이렇게 4명이다. 능력치가 전부 같지 않아서 내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고르는 맛이 있고 또한 키가 큰 편이라 블로킹은 잘 되는 타입이 있는 대신, 스파이크나 이동 속도가 느려서 공격과 방어 모두에서 답답해질 수 있다.
혼자 해도 2:2가 유지되는 이유
혼자 하면 한 명은 컴퓨터가 같이 뛰어준다. 원래 2:2 구조라서 내가 두 캐릭터를 동시에 컨트롤하기는 빡세고, 그래서 파트너를 맡기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굴러간다. 솔직히 말해서 파트너가 더 안정적으로 받아내는 순간도 꽤 나온다.

시작 전에 설정과 설명서를 한 번 보는 게 덜 고생한다
난이도, 점수, 화질 같은 옵션을 직접 잡고 들어가야 한다. 공격 패턴도 단순하지 않아서 점프 이후 공격 키로 변형 공격이 나간다. 사실 설명서 한 번만 읽고 들어가도 초반에 헤매는 시간이 확 줄어든다.
게임 정보는 깔끔하게 한 줄로 정리된다

기본 조작 가이드
| 기능 | 조작 |
|---|---|
| 이동 | 방향키(좌우) |
| 점프 | 스페이스바 |
| 공격(스파이크) | Z키 |
| 블로킹 | 점프 후 X키 |
| 서브 | C키(서브 시) |
| 백어택 | 점프 후 Z키 |
승리를 위한 플레이 팁
초급: 블로킹은 빠름보다 타이밍이 먼저다
상대가 스파이크를 때리는 순간에 맞춰 점프를 걸고, 그 다음 X키로 블로킹을 붙이면 된다. 너무 일찍 뜨면 공이 손 위로 넘어가고, 너무 늦으면 얼굴로 맞고 끝난다. 정신 차리고 보면 블로킹은 반 박자 싸움이다.
중급: 백어택으로 패턴을 섞어야 득점 루트가 열린다
일반 스파이크만 고집하면 상대 블로킹에 계속 읽힌다. 점프 후 Z키로 백어택을 섞으면 타점이 달라져서 빈 공간이 생긴다. 한 번 흐름이 꼬였을 때는 공격을 단순화하기보다 패턴을 바꾸는 게 더 빨리 회복된다.
고급: 캐릭터 조합이 전체 리듬을 바꾼다
- 블로킹이 강한 타입은 수비 라인을 세우기 좋다. 대신 느리면 커버 범위가 좁아진다.
- 빠른 타입은 세이브가 쉬워진다. 대신 공격이 약하면 마무리가 답답해진다.
- 혼자 할 때는 컴퓨터 파트너가 커버하기 편한 조합으로 두는 게 실수가 덜 난다.

이쯤에서 실제 플레이 장면을 살펴볼까? 공이 장외로 나가면 손해가 커서, 강하게 때리기보다 코트 안에 꽂히는 각도가 더 중요해진다. 예전 다음 키즈짱 플래시게임 시절처럼 가볍게 즐기면서도 파고드는 재미가 쏠쏠하다.
함께 즐기기 좋은 스포츠 대전
- 2인용 비치 발리볼 게임하기 – Spike Squad – 배구 감각을 더 직선적으로 잡는 2인 대전 쪽에 가까워진다
- 풋볼 레전드 대두 축구 게임 하기 – Football Legends – 2인용 스포츠 대전의 템포를 빠르게 맛보기 좋다
- 당구 플래시 게임하기 – Blast Billiards 2008 – 마우스로 각을 재는 집중형 스포츠 감각이 남는다
- 프로 레슬링 게임하기 – Wrestling Legends – 1대1 몸싸움으로 타이밍 읽는 재미가 살아난다
- 1:1 대두축구 게임 : 스포츠 헤드 풋볼 – 단순 조작으로도 대전 흐름이 확 갈리는 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