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흔들 흔들 댄스 노래듣기
오늘은 아이들이 듣고 따라 브루너 너무 좋은 흔들 흔들이라고 하는 듣기만 해도 엔도르핀이 마구마구 쏟아 나오는 엽기송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두 마리의 너무 귀여운 두더지와 강아지가 사이좋기 몸을 흔들거리며 춤을 추고 있는데 가사가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어린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데 가사가 상당히 단조롭습니다.
댄스 노래 정리
두 마리의 동물을 상당히 사이좋게 몸을 흔들면서 마지막에는 서로 포옹을 하고 끝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네요.
해당 노래를 저희 꼬마 조카에게 들려주었는데 몸을 마구 흔들고 방 안에서 점프를 뛰면서 많이 좋아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짧은 노래지만 정말 듣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중독이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린 조카가 해맑은 표정으로 미소 지으며 흥얼거리면서 해당 노래를 따라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천사가 따로 없더군요.
그리고 이런 음악이야말로 어린이들에게 있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또한 활기 넘치는 시간을 제공해 준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네요.
집에 있는 아이가 울고 있을 때 들려주어도 너무 괜찮은 노래인걸 여러분들도 들어보면 단번에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네요.
성인인 제가 듣고만 있어도 근심 걱정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것 같은데 집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함께 들으면서 둥실둥실 춤까지 더해준다면 더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