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놀이 씨앗키즈

다이얼을 돌려 친구들과 대화하는 추억의 플래시게임

과거에 많은 어린이들께 큰 인기를 얻었던 작품인 전화놀이 씨앗키즈라고 하는 재미있는 플래시게임을 다 함께 즐겨볼 시간이 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어린이들이 직접 다이얼을 눌러 소중한 친구들과 쉽게 전화를 걸 수 있는 방법을 공부시켜 주고 있습니다.

총 9명의 캐릭터들이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는데 원하는 것을 하나씩 눌러 직접 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처음 플레이 하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에 리뷰 및 공략을 작성을 해드리니 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잘 확인을 하셔서 성공적으로 미션을 완료해보자고요.

게임 조작 방법

마우스 사용

전화놀이 씨앗키즈 플래시게임 팁

• 친구들은 저마다 반가운 목소리로 여러분을 환영하는데 모두 하나같이 서로 다른 안부나 또는 인사말을 하는데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전화를 걸어 보세요.
• 강아지가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전화기가 정말 코믹한 거 같은데 하얀색의 이발이 다이얼로 0번부터 시작하여 9번까지 있습니다.
• 메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허브차를 마시러 자신의 방으로 놀러 오라고 말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피트에게 연락을 했는데 지금 비행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 궁금하지 말하면 네 선물이야 조금만 기다리라고 설명합니다. 아무래도 상당히 친한 친구로 소중한 비행기를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 주려는 것 같아요.
• 루시는 보고 싶다는 말에 너무 기분이 좋아졌는지 내일 꼭 만나자는 말을 남긴 체 전화를 끊게 됩니다.
• 고양이 소마에게도 한번 다이얼을 눌러 보았는데 역시 예상했던 대로 서로 간의 의사 전달을되지 않고 수화기에서는 야옹 거리를 소리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역시 강아지 프랑켄에게도 걸어 보았는데 생각대로 멍멍 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있는데 추억의 플래시게임을 플레이를 하면서  이와 같이 여러 개의 캐릭터들이 각자 어떻게 인사를 하는지 한번 귀담아 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