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극한에 달하는 재미있는 포린 크리쳐 괴물 게임을 업로드 하였으며, 오늘 나오는 생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희귀 괴물로써 사람이나 동물들 몸속으로 들어가 모든 능력들을 자기 마음대로 제어를 하게 되어 있어 무서운 행각을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손을 대지 않고도 그 어떤 도구도 활용할 수가 있어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해치면서 플레이가 되고 있어요.
예전 외화 영화로 이와 비슷한 외계인이 나타나 사람들을 아무 이유 없이 마구 해치면서 잔인한 장면들을 보여주었는데 오늘 이렇게 다시 그때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아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무서운 생물의 습격: 포린 크리쳐 괴물 게임 팁 정보
Foreign Creature 호러 어드벤처 게임 조작법 마우스
초기 시작점으로 주인공은 한 연구실 안에 새장 같은 곳에 잠겨져 있어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밖으로 나갈 수가 있는데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이렇게 염산을 머리에 떨어뜨려 잔인하게 살해하고 있어요.
공략영상
두 번째 스테이지로 넘어와서는 푸른색의 경비 아저씨가 옆구리에 권총을 차고 있어요. 이때 외계 생명체는 나무 화분 밑에 숨어 있으면서 뚱뚱한 아저씨가 서둘러서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괴물 녀석 일부러 거실 형광등을 꺼버리면서 이렇게 어둠컴컴하게 만들고 있어요. 이때 테이블에 있던 바나나 껍질을 땅바닥에 떨어뜨려 밟고 넘어지게 하는데 여지없이 균형을 잃어버리고 뚱뚱한 몸이 바닥으로 내팽개쳐지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그냥 지나갈 수 없다는 듯 캐릭터는 경관의 옆 주머니에 차고 있는 권총 한 자루를 손도 안 대고 뽑아내어 심장에 총알을 난사하고 있어요. 아무런 죄도 없는 아저씨 참 불쌍하게 개죽음을 당하고 말았어요.
두리번거리면서 이제 집밖을 나가려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 멀리서 냄새를 잘 맡고 있는 멍멍이 한 마리가 왠지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하지만 천하무적에 가까운 능력을 갖고 있으니 그 어떤 막강한 상대가 나타난다 할지라도 쉽게 싸워 이길 수가 있어요.
이런 역시 예상한 대로 창문을 통해 내려오는 순간에 이렇게 강아지가 빠르게 뛰어와 시끄럽게 짖고 있어요. 이러다가 잘못하면 잡아먹힐 수가 있으니 우선은 녀석에게 먹히지만 않도록 조심히 머리를 써나가줘야 해요.
함께 치열한 결투를 벌이면서 불리해지자 풀밭에 있던 전기톱을 움직여 멍멍이를 두 동강이 내어 버리고 말았아요. 이런 너무 가여운 강아지 아쉽지만 이렇게 쓴 죽음을 맞이한 것이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 그 어디든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 몸속으로 들어가 활보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위험에 처해 있을 때에는 또 다른 짐승이나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손발 뇌까지 모두 컨트롤하여 다양한 미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요히 잠을 자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괴물이 나타나 몸속으로 들어가 버리게 됩니다. 이미 괴물이 몸으로 들어가 버리면 영혼이 사라졌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괴물 녀석의 힘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가요.
신나게 낚시를 즐기던 아저씨 등 뒤에 벤치에 앉아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 고기들이 전부 도망을 가고 있어요. 화가 몹시 난 낚시꾼은 삿대질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괴물이 컨트롤하여 아저씨가 커플 남성에게 나이프를 집어던지게 하고 있어요.
이런 자신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 벌어져 버려서 황당하면서도 몹시 겁에 질려 있는 표정을 하는데 여자 친구는 남자친구가 억울한 죽음을 맞이해서 그런지 호들갑 떨면서 어디론가 도망을 가려 하지만 같은 곳만 계속 맴돌게 된답니다.
역시 괴물에게 한번 낙인이 찍혀 버리면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쉽게는 도망갈 수가 없답니다. 어쩔 수 없이 낚시꾼과 남녀 커플을 말도 안 되는 죽음을 맞이하고 강으로 빠져 버리면서 흔적을 모두 사라지게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자동차들이 씽씽 달리는 사거리에서 급한 일이 있는지 횡단보도로 건너가지 않고 도로 중앙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하지만 괴물이 이것을 보고 아저씨를 컨트롤하여 잠시 머뭇거리게 만들어 버리면서 이렇게 차에 치이게 하고 있는데 아무튼 나머지는 유저들께서 직접 포린 크리쳐 괴물 게임을 하면서 알아보시고 모든 미션을 완수해보세요.
